매일신문

성완종 메모 발견,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 '성완종 리스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캡처
사진, 연합뉴스 캡처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64)의 시신에서 메모가 발견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10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의 바지주머니에서 발견된 메모, 일명 '성완종 리스트'가 발견됐다.

해당 메모에는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7억, 그 옆에 유정복 인천시장 이름과 3억이라고 적혀있으며,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이라고 쓰여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검찰 관계자는 거론된 인물들에 대해 "전달자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전체 글자 수는 55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완종 전 회장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와 언론 인터뷰 육성파일 등 물증이 나오고 있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할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