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신' 김강우, 연산군役 "감독님과 변태적인 상상하는 것 후련하고 재밌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간신 김강우 사진. 영화 스틸컷 캡처
간신 김강우 사진. 영화 스틸컷 캡처

'간신' 김강우

'간신' 김강우가 연산군 역할에 대해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민규동 감독을 포함해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강우는 '간신' 촬영소감에 대해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이지만, 감독님과 변태적인 상상들을 해 나가는 것이 후련하고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국에는 '햄릿'이 있다면 한국에는 연산군이 있다. 그만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나한테 너무 일찍 온 것은 아닐까',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있었다"고 덧붙였다.

'간신' 김강우 소식에 누리꾼들은 "'간신' 김강우 기대된다" "'간신' 김강우 이번 영화 대박나길" "'간신' 김강우 미치광이 왕을 어떻게 표현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로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