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50일 동안 파업을 했던 경북대병원 노조가 17일 다시 파업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다.
경북대병원 노조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15년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조와 병원 측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단체교섭을 했지만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노조는 지난 8일 대구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병원 노조 관계자는 "노동쟁의 조정 신청 후에도 병원 측에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파업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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