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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 바이오벤처사화 신약 연구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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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은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신약 연구 및 생산 분야 협력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관절염 진통소염제 '아셀렉스'를 생산하는 대표적 신약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미국 임상 2상 시험에서 약효를 확인한 슈퍼 박테리아'MRSA(항생제 내성 세균) 표적 신개념 항생제, 분자 표적 항암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등 글로벌 혁신 신약 후보를 꾸준히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태 이사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인프라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우수한 인력이 결합하면 세계적인 수준의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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