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구제역이 발생한 봉화군 도촌리의 한 양돈농장이 두 차례의 환경시료 검사에서 모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동제한 조치가 계속된다.
경북도 방역본부에 따르면 봉화읍 도촌리 양돈농장에서 지난달 26일과 이달 16일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환경시료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항원 '양성' 반응이 나타나 세 번째 환경검사가 이뤄지는 다음 달 7일까지 이동제한조치가 연장됐다.
경북도는 세 번째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 이동제한을 풀고 2~3주일 뒤 재검사를 해 입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구제역 바이러스가 남아 있으면 이동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봉화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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