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여성축제인 '제13회 여성민속한마당'이 지난 25일 안동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자연염색과 규방공예, 안동포 향주머니, 접빈다례, 두리차회, 야생화 체험과 부녀자들의 삶을 소리로 들어 볼 수 있는 내방가사 경창시연이 펼쳐졌다.
또 안동의 음식문화를 테마별로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손님상차림과 추억의 음식, 전통가양주, 향토 음식, 사찰 음식, 어린이 화전놀이, 전통 떡 만들기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여성들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향토음식솜씨대회와 경북도 화전놀이 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널뛰기 대회, 청소년 제기차기'줄넘기 대회 등 평소 가꿔오던 문화예술 능력을 한껏 선보였다.
이재춘 안동문화원장은 "대표적 양반 유림의 고장인 안동지역에는 우수한 여성들의 문화유산이 많다"면서 "여성문화를 지역 관광의 대표적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