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휴를 나갔다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47) 씨가 경북 지역으로 잠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경찰이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면회를 온 이들의 면회기록을 살펴본 결과 울산 2명, 경북에 7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경찰청은 면회자 7명이 모두 구미에 있는 한 교회 목사와 신도들인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이 홍 씨를 만난 것은 모두 2012년 이전이어서 홍 씨가 접촉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홍 씨를 면회한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홍 씨의 접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