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사랑' 고 신해철 어머니가 아들 신해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고 신해철 어머니 김화순 씨는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첫 번째 편 '단 하나의 약속'(연출 김동희)에서 며느리를 걱정했다.
이날 김화순 씨는 "산 사람들은 위로가 안 되니까, 그 어떤 것으로도 위로 받을 수 없으니까 그냥 남은 가족들이 서로 똘똘 뭉쳐서 서로 아껴주고 서로 보듬어 주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전했다.
이어 김화순 씨는 며느리 윤원희 씨에 관해 "난 우리 며느리가 하고 싶다는 게 있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지 다 해주고 싶다. 너무너무 아깝고 불쌍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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