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김호현)은 4일 생산성 향상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LG이노텍㈜ 김동의 기성에게 동탑산업훈장을, 도레이케미칼㈜ 이재식 부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김동의 기성은 노동조합 주도의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력업체 생산성 향상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식 부장은 노사 상생에 앞장서며 20년 전부터 불우이웃 20여 명을 남몰래 돕는 등 선행을 펼쳐온 점이 인정됐다.
김호현 지청장은 "노사 상생과 배려의 정신으로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이들이야말로 지역 산업현장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격려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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