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는 강우 예보에다 낙동강 본류의 수량 유입까지 늘어남에 따라 11, 12일 낙동강 보의 수문을 열어 물을 방류한다.
상주보와 낙단보, 구미보, 칠곡보는 11일 오후 8~10시에 방류하고, 강정고령보와 달성보는 12일 오전 2시에 수문을 연다.
예상되는 최대 유량은 달성보가 초당 1천100㎥, 강정고령보 950㎥/초, 칠곡보 920㎥/초, 구미보 840㎥/초, 상주보 530㎥/초 등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방류가 시작되면 수위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인명 피해가 나지 않도록 보 하류 하천변의 야영객과 낚시객은 대피해야한다"고 말했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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