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구미·도개에 나들목 신설…구미 2020년까지 2곳 추가

구미의 고속도로 나들목(IC)이 3곳에서 5곳으로 늘어난다.

한국도로공사는 2016년 하반기쯤 북구미 나들목 공사를 시작, 2020년 이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 2017년 6월 완공 예정인 상주∼영천 고속도로에는 구미 도개 나들목이 만들어진다.

북구미 나들목, 도개 나들목이 신설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 구미 나들목, 남구미 나들목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 나들목과 함께 구미의 나들목이 모두 5개로 증가한다.

정창구 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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