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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 서강준에 칼 들이대며 "내가 모두 덮어 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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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가 서강준을 대신해 유황을 밀거래한 죄를 덮어써 눈길을 모은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김상호 최정규·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홍주원(서강준 분)은 유황을 밀거래하려다가 일본 관청에 발각됐지만, 홍주원을 돕던 정명(이연희 분)은 대신 모든 죄를 덮어썼다.

이날 화기도감 교리 홍주원은 화약 개발에 사용할 유황을 들여오라는 광해군(차승원 분)의 명을 받고 일본 에도서 거래를 성사시켰다. 홍주원은 정명의 도움으로 이다치(오타니 료헤이 분) 상단과의 밀거래에 성공했다.

홍주원은 미리 "발각되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나의 명으로 그리한 것이다"라고 수하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홍주원 일행이 이다치의 수하들로부터 유황을 건네받으려던 순간 관군이 들이닥쳐 현장이 발각됐다.

그 순간 정명은 홍주원을 인질로 잡아 목에 칼을 들이대며 "다가오면 이 자를 죽이겠다"고 관군에게 말했다.

홍주원에게 정명은 "내가 모두 덮어 쓸테니 유황이 아니라 곡물인 줄 알았다고 말해라. 통신사로 온 이상 당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조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화정' 이연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화정' 이연희 서강준 대시에 밀거래 죄 덮어썼네" "'화정' 이연희 앞으로 이야기 전개가 궁금해" "'화정' 이연희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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