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국 외무성 인정받은 포스코건설, 제로에너지 건축기술 지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건설이 영국 외무성의 지원을 받아 제로에너지 건축물 연구를 진행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월 영국 외무성 번영기금 프로그램에 제출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구현을 위한 최적화 설계 방안 개발'이 지속가능성 분야 연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무성 번영기금이 정부나 학계, 연기기관이 아닌 민간기업에게 돌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이란 단열재'이중창 등을 통해 에너지 유출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지열 등을 활용해 자체 에너지를 생산, 활용하는 건축물이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3월까지 영국 외무성 번영기금에서 총 1만5천파운드(약 2천500만원)을 받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함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국 외무성은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통한 탄소 저감 가능성과 친환경 기술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향후 저탄소 제로에너지 건축물 상용화 모델을 제시하고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기후변화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임상준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