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정부 물 분야 핵심 고위 공무원들이 14일 K-water 고령권관리단을 방문해 스마트형 물 관리 시스템(SWM) 구축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요르단정부 물관리청(WAJ) 국장과 수자원관개부(MWI) 물전략부장, 계곡 관리청(JAV) 정책부장 등 물 분야 핵심 관계자 20여 명은 이날 고령권관리단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SWM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기술교육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수량, 수압, 수질, 누수감지 등 모든 정보의 통합관리와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한 K-water의 SWM과 유수율 향상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요르단은 유엔(UN) 산하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가 분류한 19개 물 기근국가 중 네 번째이며, 유수율이 2009년 기준 56%로 매우 저조하다.
한편 SWM사업은 수량, 수질, 누수감지 등 수돗물 공급 전반에 계측기와 센서를 부착해 통합 관리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수요자가 수돗물 정보를 알 수 있는 스마트형 물관리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령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박평록 고령권관리단장은 "물포럼 이후 세계 각국에서 SWM 구축사업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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