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 실태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를 벌인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는 외부 감사위원 13명을 포함해 사회복지감사국 직원 70여 명을 투입,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경북교육청을 비롯한 9개 교육청(대구교육청 제외)은 직접 감사를 벌이고, 나머지 8개 시'도 교육청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서면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감사는 지난 3월에 발표한 '지방교육 재정 운용 실태' 감사에 대한 후속 감사로 ▷시설관리 ▷교육청 간 인사교류 등 교육청 조직'인력 관리 ▷세입과 채무 관리의 적정성 ▷교육청과 단위 학교 세출관리의 적정성 인건비나 시설 사업비, 학교운영 경비 등을 대상으로 한다. 김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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