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울릉군 내 중학교 2학년생 58명이 20일 독도를 탐방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심어준다는 취지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회장 김종문)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날 독도경비대원과의 만남과 독도 사랑 4행시 짓기, 독도 주변 환경 정화, 우리 땅 독도 바로 알기 교육 등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
최근대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한마음으로 만든 이번 행사가 전 국민이 독도 밟기 운동에 참여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울릉 김도훈 기자 h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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