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예비군 부대 총기의 40%가량이 아직도 카빈총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는 항소심 판결로 집행유예 선고받고 '집으로 회항'. 설마 '유전무죄'는 아니겠지.

○…예비군 부대 총기의 40%가량이 아직도 6'25전쟁 이후 미국에서 받은 카빈총. 우리보다 국방비 예산이 형편없는 북한군조차 웃을 일.

○…대구 북구 관음동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주폭' 왈 "동네를 정화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긴 '정의사회 구현'을 외친 폭력 정권도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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