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최근 시청각실에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북 콘서트를 열었다.
'책과 음악이 만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담화와 함께 시를 소재로 창작한 음악을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용택 시인의 저서인 '나는 참 늦복 터졌다'가 노래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 이은지(경영학과 3년) 씨는 "책을 접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 신선했다"고 말했다.
임재권 금오공대 도서관장은 "책으로만 접하던 시를 음악과 함께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민의힘, '멱살 논란' 권영진에 최후통첩…탈당 안 하면 제명 간다
선관위 직원 90% "투표업무 행안부 이관해야"…사전투표 폐지 의견도
선관위 사태 '점입가경'…지선 당일 투표수 수정 72건
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의 선택 문제"…가능성 열어놔
李대통령 지지율 46.3%로 2주 연속 하락…"부동산 민심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