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최근 시청각실에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북 콘서트를 열었다.
'책과 음악이 만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담화와 함께 시를 소재로 창작한 음악을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용택 시인의 저서인 '나는 참 늦복 터졌다'가 노래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 이은지(경영학과 3년) 씨는 "책을 접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 신선했다"고 말했다.
임재권 금오공대 도서관장은 "책으로만 접하던 시를 음악과 함께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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