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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육성재, 집안 공개 "아버지가 반도체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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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육성재

'라디오스타' 육성재, 집안 공개 "아버지가 반도체회사 대표"

육성재(20)의 집안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복면가왕'에서 활약했던 루나, 가희, 김성주, 작곡가 김형석과 비투비 육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최시원 급은 안되지만 잘 산다"며 '라스' 육성재의 화려한 집안을 공개했다.

이에 '라스' 육성재는 "반도체 쪽이다"라며 아버지가 IT회사를 운영하는 회사 대표라고 답했다.

하지만 '라스' 육성재는 회사 이름을 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육성재는 현재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중이며, '복면가왕'에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로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낸바 있다.

한편, 육성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성재, 집안도 빵빵하네","육성재, 잘 됬으면 좋겠다","육성재,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고 집안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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