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최대 ICT산업전으로 치러진 '2015 SMBF'(Smart Mobile Business Fair)가 외국 바이어들의 호평 속에 많은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지난달 2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대구테크노파크'미래창조과학부'대구시 주최,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주관으로 열린 2015 SMBF에는 미국'러시아'일본 등 11개국 50여 명의 바이어와 ICT산업 분야의 중소'벤처'외국 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TP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5천800여만달러(198건) 규모의 수출상담을 했으며, 이 중 110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의 ㈜아크로엠 등 기업들도 1천400여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17만달러의 현장 계약 실적을 올렸다. ㈜퓨처로봇(대표 송세경)은 카타르 AIMS사와 24만달러의 '금융권 안내서비스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정보통신영상관제시스템 전문기업인 ㈜씨엔에스아이는 터키의 군수'항공 관련 선도기업인 벤데카(Vendeka), 프로베스트(Provest)사와 투자'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최석권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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