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구와 경북의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평균기온은 19.4℃로 평년(17.4도)보다 2도 높았다. 1909년 이후 가장 높았던 기록이다. 최고기온 평균도 26.2도로 지난해보다는 0.2도, 평년보다는 2.5도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고 최저기온도 12.4도로 평년(11.2도)보다 높았다.
비도 평년보다 적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총강수량은 30.1㎜로 평년(85.5㎜)의 35% 수준에 머물렀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한반도에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돼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다"며 "6월 초에도 대구경북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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