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총장 장주석) 군사학과 첫 졸업생 전원이 장교 임관 등으로 100% 취업을 확정했다.
2011년 학과 개설 후 올해 첫 졸업생인 군사학과 1기생들은 육군 장교 14명, 해군 장교 2명, 해병대 장교 12명, 일반취업 3명 등 전원 취업했다.
이들 중 해군·해병대 장교로 임관한 14명은 지난달 말 해군사관학교에서 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갖고 소위 계급장을 달았다.
특히 여학생이지만 남자 후보생들과 똑같이 고되고 힘든 훈련과정을 소화해 낸 정수빈 소위가 주목을 받았다.
정수빈 소위는 "나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해병대 장교로서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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