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지성
'삼시세끼' 지성, 이서진에게 "형이 헤어지라 그랬다며!!!"
tvN '삼시세끼 정선편' 4회에 배우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2PM 멤버 옥택연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서진은 지성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보영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때를 언급했다.
지성은 "형이 헤어지라고 그랬다며. 남자 믿지 말라 그랬다며"라고 말해 이서진을 당황케 했다.
이서진은 "난 웬만해선 헤어지라고 한다. 누구 잘 되라는 이야기 안 한다"고 응수했다.
한편, 삼시세끼 지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지성, 이서진이랑 친한가보네","삼시세끼 지성, 이서진 웃기다","삼시세끼 지성, 이서진 못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