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치타
'나 혼자 산다' 치타, '진한 화장… 내가 살아온 방식'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치타는 민낯에서 화장을 통해 변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치타는 "내가 화장 세게 한다. 어릴 때부터 활동해서 무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화장 진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 출연 코너인 '더 무지개 라이브'에 셰프 맹기용, 래퍼 치타, 트레이너 예정화가 함께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치타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나 혼자 산다 치타, 치타를 누가 무시해?","나 혼자 산다 치타, 화장하면 진짜 센 캐릭터","나 혼자 산다 치타, 민낯도 순해보이고 이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