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 '남양 몽돌 특산물 판매장 조성 사업'이 최근 열린 경상북도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계획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서면 남양1리의 마을공동작업장을 리모델링해 1층 농특산물 판매장과 2층 공동작업장 및 저온저장고를 조성, 마을 주민이 생산하는 지역특산물을 가공·판매해 주요 소득원으로 육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입상으로 울릉군은 경북도로부터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울릉군은 특산물 판매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산나물, 호박엿, 고로쇠 등 지역특산물 판매로 연간 7천500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인근에 있는 남양몽돌해수욕장과 남서일몰전망대, 우산국박물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익금은 마을기금으로 적립해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외부 관광객 유입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활용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