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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특성화 사업 '매우 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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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2015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SCK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 가운데 SCK사업에 선정된 78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이뤄졌다.

경북전문대는 복합산업 분야 특성화(Ⅱ유형) 부문에서 경상북도 내 학교로는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대학은 앞으로 5년간 170억원가량을 지원받아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능력 배양사업 등을 한다.

최재혁 총장은 "전 구성원들이 땀 흘려 이뤄낸 성과"라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 대학의 정체성을 높여나가겠다. 혁신과 변화로 미래 경쟁력을 높여 국가, 민족, 인류를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는 지난 2008~2013년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모두 145억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국가사업 과제를 추진한 바 있다. 기관평가인증 획득(2011)과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선정(2012),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2014) 등으로 대학의 신뢰성과 가치를 높이는 명문대학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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