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1) '이 나무'는 충북 보은군에 있는 소나무로 천연기념물 제103호다. 세조가 이 소나무 아래를 지나게 되었는데, 가지를 위로 들어 지나가게 해 정이품의 벼슬을 하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이 나무는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1일 자 8면)

2) 줄리안 코바체프 대구시향 상임지휘자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때 그를 살릴 수 있었던 건 대구시민회관에 비치돼 있던 '이 기계'의 역할도 한몫했다.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도구인 이 기계는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일 자 1면)

3) '이곳'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해 제품 기획 및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테스트 공간이다.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3일 자 18면)

4)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는 지난 3일 400번째 홈런을 치며 대한민국의 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이승엽 선수가 400호 홈런을 기록한 구장은 다음 중 어디인가?(힌트 매일신문 4일 자 1면)

①대구 시민야구장 ②서울 잠실야구장

③경북 포항야구장 ④부산 사직야구장

5) 1970년 잡지 '사상계'에 발표된 김지하의 시로, '재벌,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장성, 장차관'을 도적에 비유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시의 제목은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6일 자 19면)

◆5월 28일 자 퀴즈 정답

①고선지

②다보탑

③츄러스(추로, 츄로)

④권정생

⑤시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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