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그룹 엑소가 으르렁을 열창해 눈길을 모은다.
엑소는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으르렁'을 열창했다.
엑소는 "멤버가 워낙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는 유희열의 질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스케줄 때문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엑소는 "여러가지 언어로 가능하느냐"라고 묻자 "중국어,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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