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엘니뇨, 올해 하반기에 더 강하게 발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엘니뇨가 올해 하반기 더 강하게 발달, 기상 이변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해수면 온도 상태와 전 세계 엘니뇨 예측 모델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했을 때 엘니뇨 감시 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현재보다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현재 중간급인 엘니뇨가 올해 하반기 강한 강도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역의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전 세계에 기상 이변을 일으키는 현상. 엘니뇨가 나타나면 호주 북동부와 동남아시아는 가뭄, 동태평양 지역에 인접한 중남미 지역에는 폭우와 홍수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한반도 경우 겨울철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엘니뇨 감시 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1.3℃ 높은 상태로 중간 강도인데 점차 상승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엘니뇨 현상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 분야별로 이에 따라 나타날 각종 현상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