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에서 메르스 걸리면 여행 공짜? '메르스 안심 보험' 무엇을 위한 것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에서 메르스 걸리면 여행 공짜? '메르스 안심 보험' 무엇을 위한 것인가?

방한 외래관광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외래관광객의 한국 체류기간 동안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치료비 전액과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안심 보험이 개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메르스로 인한 관광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또 호텔 등 관광접점에서 외래관광객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신고를 받아 가장 가까운 선별진료소 응급실로 안내하는 안내전화 1330을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4개 국어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3자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여행업, 호텔업 등 관광진흥법상의 관광사업자로 등록된 17개 관광 업종을 대상으로 특별 융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담보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업체에 대해서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을 통한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경영상 어려움으로 종사자가 유급 휴직을 할 때, 월 급여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