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의원이 메르스 격리자 인적사항 담긴 보고서 SNS에 올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은 2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해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유출한 혐의로 지역의 모 기초의회 의원 A(5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의원은 이달 17일 오후 1시 20분쯤 관할 보건소에서 작성한 '메르스 관련 일일 상황보고서'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보고서는 보건소가 의정 활동에 참고하라며 의회사무국을 통해 구의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해당 지역에 주소지를 둔 병원 격리자와 자택 격리자 등 10명의 인적사항, 증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