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아직도 이미지로 보이니?/ 주형일 지음/ 우리학교 펴냄
아침에 눈을 떠 잠들 때까지, 우리의 하루는 이미지와 함께한다. 그날의 날씨 정보를 전하는 텔레비전 화면, 세수를 하러 마주 선 거울 속의 퉁퉁 부은 얼굴, 지하철역에서 '멍 때리며' 보는 광고, 이동 시간의 지루함을 달래 주는 스마트폰 게임에 이르기까지 이미지와 함께 깨어나 이미지를 보며 잠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이미지가 넘쳐 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은 이미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생각하고 찾을 수 있도록 명화에서 광고, 영화, 만화, 사진, TV 프로그램, 게임, 인터넷 짤방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이미지와 함께 흥미로운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는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영상과 대중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1만5천원, 240쪽.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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