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남부권신공항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장상수 의원)는 29일 대구시 신공항추진단과 간담회를 했다. 신공항특위는 유치단에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공항특위는 신공항의 입지 선정을 위한 용역이 시작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진행을 위한 대구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단과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혜정 시의원은 "영남권 5개 시'도지사 간 합의정신을 무시하는 정치권의 발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대구시가 힘을 모아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상수 위원장은 "신공항은 지역을 넘어 국가의 경쟁력과 안보적 차원의 문제"라면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라는 국가적 과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말했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