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보·적십자사 삼계탕 대접

초복(初伏)을 일주일 앞둔 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 별관에서 대구 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과 적십자사 직원들이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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