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서문로) 근대로아리소극장에서 열려 온 '아리목요예술무대 페스티벌 2015'가 9일(목) 오후 8시 공연을 끝으로 폐막한다.
아리목요예술무대 페스티벌 2015는 그동안 마임이스트 '조성진', 포크 가수 '진우', 팝페라 그룹 '클라라', 퓨전국악그룹 '예인스토리', 겨울연가 OST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크로스오버 국악을 추구하는 '신재승 프로젝트 그룹',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찾는 국악그룹 '발악', 정가 공연그룹 '가와', 가야금 연주자 '최은희', 젊은 국악밴드 '나:릿' 등을 초청해 다채로운 공연을 꾸리려 노력했다.
김나영아리예술단은 마침 대구 근대골목 투어 코스에 있는 근대로아리소극장에서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구의 원도심을 활성화시키는 취지로 이 행사를 추진해왔고, 이번에 올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김나영아리예술단이 '물처럼 바람처럼'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일반 3만'2만원, 학생 1만원. 근대로아리소극장(www.artheater.kr), 053)421-7880.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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