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서유리
서유리, 송민호 가사 일침 글 올렸다가…"3류 쓰레기 성괴" 테러 당해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한 네티즌으로부터 인신 공격을 당했다.
지난 12일 한 네티즌은 서유리의 SNS에 "이젠 하다하다 듣보 3류 쓰레기 성괴들마저 송민호 씨 가사 까는 것 보고 어처구니가 없던데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 듣보 3류 쓰레기 XX 인생 바꿔보려고, 쳐다보지도 못하는 다른 유명인 이름에 숟가락 올리지 마세요. 역겨우니까"라며 "모르시는 분야가 있으시면 함부로 입 여는 거 아니세요. 무식하고 없어 보여요"라는 등의 인신 공격을 했다.
앞서 지난 11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이라는 '쇼미더머니4'의 송민호 가사에 일침을 가하는 글을 남겼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