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MBN 첫 뉴스 진행…"따끔한 충고 부탁드린다" 손석희 앵커와의 대결?
MBC에서 이직한 김주하 앵커가 첫 방송을 진행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N '뉴스8' 시청률은 2.92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말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2.988%에 비해 0.064%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면에서는 손석희의 'JTBC 뉴스룸'을 앞섰지만 전날 방송분 시청률과 같은 수치로, 김주하 앵커의 출연이 시청률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4년 만에 MBN '뉴스8'을 통해 복귀해 큰 기대감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