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진도 경북유도회장, 대한유도회장 단독 입후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유도회 김진도(66'기풍섬유 대표) 회장이 차기 대한유도회 회장 자리를 예약했다.

대한유도회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남종현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회장 후보자 등록 공고'에서 김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폭행 사건으로 남 전 회장이 물러난 뒤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용인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유도학교를 나온 김 회장은 1997년부터 대한유도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경북유도회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서 2013년 2월 대한유도회장이었던 김정행 회장이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면서 회장 대행을 맡기도 했다. 한편, 대한유도회는 내달 3일 대의원총회를 열어 제36대 대한유도회 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유도회 정관 11조 5항에 따라 대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야 회장에 선출될 수 있다. 김 회장은 19명의 대의원 가운데 10표 이상을 얻으면 회장으로 선출돼 사실상 차기 회장직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