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45'왼쪽에서 6번째) 영남대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미국망막학회(ASRS) '제17회 필름페스티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레트버클러상'을 수상했다.
'레트버클러상'은 매년 전 세계에서 출품한 수술 영상 중 우수한 수술 영상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14개국에서 59명이 참가했다. 장 교수는 안과 수술 중 가장 고난도 수술로 꼽히는 망막 박리 치료를 위한 유리체절제술을 선보였다. 특히 최신 장비와 수술 기구를 이용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짜임새 있게 영상을 제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교수는 "망막 수술 전 분야에 대한 수술 영상 교과서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
안갯속 대구시장 선거, 29·30일 사전투표가 판세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