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여동생 김주나의 셀카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김주나는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쁜 메르스 도리도리, 더운 날씨, 마스크는 땀챠"라는 글과 함께 2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스크를 착용한 김주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주나는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애교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셀카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셀카 두 사람 전혀 안닮았다"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왜 하필 이 시점에 이복동생인 걸 밝히는건지"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이복동생?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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