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현중, 前 여자친구 출국금지 요청…본격적 반격 시작, 진실은 무엇인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김현중, 前 여자친구 출국금지 요청…본격적 반격 시작, 진실은 무엇인가?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前) 여자친구 최 모씨를 상대로 한 법적 반격을 본격화 했다.

김현중 측에 따르면 그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최씨에 대한 무고·공갈·명예훼손·소송사기 등 혐의 고소장을 서울 송파경찰서에 지난 21일 접수했다. 더불어 최씨의 출국금지도 요청했다.

앞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제25민사부 심리로 최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변론이 진행됐다.

소송은 지난해 임신 및 유산이 김현중에 의해 벌어졌다는 최씨 측 주장과, 임신 자체가 사실이 아니었다는 김현중 측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형세다.

최씨 측은 임신을 입증할 증거 자료를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이날 추가적으로 제출한 증거는 김현중과 나눈 문자 메시지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신을 입증할 친한 언니를 증인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김현중 측은 최씨의 진술이 거짓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분위기다. 또 현재 두 번째 임신 중인 최씨가 출산 이후 해외로 도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앞서 받은 6억 원의 합의금을 둘러싼 계좌추적도 계획 중이다.

김현중 측은 "최씨가 복부를 집중적으로 폭행당해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고 했지만, 사실 조회 확인서에는 임신 사실이 없었다. 복부에도 상해 흔적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지난 15일 12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및 위약금 소송을 걸었다.

김현중과 최씨의 악연은 지난해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현중의 폭행 사건으로 세상에 떠들썩하게 알려진 사건은 최씨가 지난 2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히면서 점입가경이 됐다. 최씨는 현재 임신 8개월째다.

최씨는 지난 4월 김현중을 상대로 첫 번째 임신의 유산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16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김현중은 경기도 파주 소재 30사단 예하 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