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생 낙동강 방어선 전투현장 탐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6'25전쟁 당시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 전투현장 탐방'에 참가한 대구지역 고등학생 130여 명이 영천 신녕지구전승비에 도착, 문화해설사로부터 당시 전투 상황에 대해 특강을 들은 뒤 전승비를 둘러보고 있다. 탐방단은 2박 3일 동안 대구, 영천, 포항, 상주,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등을 방문, 안보의 소중함을 배우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