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는 29일 음주 뺑소니 운전자를 붙잡은 정모(27)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지급했다.
정 씨는 지난 8일 자정쯤 김천시 신음동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한 후 추풍령 방면으로 도주하던 운전자를 자신의 승용차로 4㎞가량 따라가 봉산면사무소 앞에서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측정 결과 0.147%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훈찬 김천경찰서장은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용기 있는 청년"이라며 칭찬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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