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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현이, 임신 5개월째…훈남 남편까지 등장해 '무한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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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해피투게더3 캡처
사진. KBS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이현이, 임신 5개월째…훈남 남편까지 등장해 '무한 애정 과시'

'해피투게더'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출연한 모델 이현이의 훈남 남편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1%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해 썸과 우정을 넘나드는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이현이는 "임신 5개월째다. 결혼 3년만에 임신했다. 남편이 소식을 듣자마자 눈에 살짝 눈물이 맺혔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부터 아이가 갖고 싶었던건 아니고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까 (아이가) 갖고 싶더라. 고정 프로그램도 없어져서 좀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들어섰다"며 결혼 3년만에 찾아온 아이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강남과 이현이가 절친이라는 증인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현이의 훈남 남편은 "둘이 친한 줄 몰랐다며 오늘 보니 별로 친해보이지 않는다"고 센스있는 답변을 해 외모뿐 아니라 재치까지 드러냈다.

이현이의 임신에 대해서는 "3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기가 생겨서 아내가 당분간 일을 못하게 된 상황이 됐다"며 "아내가 희생을 많이 하는데 미안하고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해피투게더3'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시청률은 7%를, MBC '경찰청사람들 2015'는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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