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점은 벌써 가을

대백프라자 4층 디자이너 슈즈브랜드 슈콤마보니에서 가을용 신발인 '오픈토 부티힐'이 벌써 등장했다. 오픈토 부티힐은 앵클부츠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발가락 부분이 노출되어 있어 통기성이 좋다. 발등을 덮는 디자인으로 긴 기장의 하의보다는 짧은 바지나 미니스커트, 또는 화려한 미니 원피스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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