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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교수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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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독도수호 정책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장대진 의장)는 11일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정포럼'영남대 독도연구소와 공동으로 도의원,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영토주권 공고화를 위한 광복 70주년 기념 독도수호 정책토론회(사진)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독도의 관할 지방자치단체 의회인 경상북도의회가 독도 영토주권 수호 의지와 영유권 공고화를 위해 마련한 것.

동국대 한철호 교수를 좌장으로 남진복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곽진오 연구위원, 영남대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 계명대 이성환 교수, 대구대 최철영 교수, 경북대 박재홍 교수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왜곡 주장을 지적하고, 그것이 모두 허위임을 증명하는 반박자료를 조목조목 발표했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이 17세기 중반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립시켰다고 하는데 17세기 말에 일본이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한 일본 측 공문서가 이미 3가지나 존재한다"며 "일본은 1905년 독도를 시마네현의 오키섬으로 정식편입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는데 1904년 이후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는 원천무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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