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바다
유진-기태영 애정행각에 바다 눈물흘리며… "웃프다~"
가수 바다가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닭살 애정행각을 포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다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8년전 나의 아침을 깨워주고 밥을 차려주고 마른빨래를 함께 개주던 미모의 식모 유진~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 나를 느끼하게 한다. 이순간 나는 슬픈 까르보나라~웃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유진과 기태영이 바다의 뒤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바다는 휴지로 눈물을 만들어 쓸쓸한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