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한문학회(회장 엄경흠 신라대 교수)는 15일(토)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고성 이씨 추원재 재실에서 '제120차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고려 말 조선 초에 영향을 끼친 고성 이씨 가문의 문한(文翰)을 재조명한다. 먼저 엄경흠 회장이 고성 이씨 가문의 '칠성연방집'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정경주 경성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회원들이 주제발표 및 지정 토론을 한다. 학술대회 진행은 이병배(고성 이씨 31세손) 달서문화재단 대표가 맡는다.
동양한문학회 관계자는 "특정 가문의 문한적 자산은 그들의 삶을 설명하는 동시에 현대 한국인의 정서도 보여주는 미적'지적 자산이다. 고성 이씨 가문이 남긴 사료에서 '살아 있는 미학적 텍스트'를 재조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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