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오스서 성매매 추방 공무원, 검찰 송치 다음 날 목숨 끊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직 공무원이 라오스에서 성매매로 적발돼 추방된 뒤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되자 다음 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 28분쯤 동구 용수동의 한 노상에서 A(50) 씨가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숨진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차량 내에는 '동생아, 미안하다. 어머니 잘 모셔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타살 흔적은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6급 공무원으로 라오스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5일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A씨의 범행은 6월 말 현지 경찰에 의해 적발됐으며 A씨는 벌금을 내고 추방된 뒤 외교부 통보를 통해 7월 13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