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김구라가 거북이 딸 어머니 사연에 공감해 눈길을 모은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느릿느릿한 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어머니가 등장했다.
이날 영상에서 사연 속 딸 신세희 양(18)은 느릿느릿한 행동과 더불어 세상 모르고 자는 모습으로 스튜디오 출연진까지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영상 속) 어머니 보면서 저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프로그램 아홉 개 하고 토요일에 하루 쉰다. 그런데 아들 동현이가 딱 저렇다. 늦게 일어난다"며 "내가 참 울컥했다. 내 얘기 같았다"고 말했다.
이후 김구라는 그래도 아들 동현이가 할 일이 있으면 그렇지 않다는 점을 들며 사연 어머니와 딸 모두를 이해하는 입장을 견지해 눈길을 끌었다.
동상이몽 김구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상이몽 김구라 프로그램 9개 대단해" "동상이몽 김구라 화이팅" "동상이몽 김구라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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